눈이 좀 많이 오네요.

하루 2011. 1. 23. 19:59

지금은 사진보다 더 많이 쌓였을 것 같네요.;
내일 출근길이 험난할 것 같습니다. = ㅁ=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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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엔 눈?

하루 2010. 3. 11. 00:24


올 3월에도 수원에는 눈이 내렸습니다.
고향에선 3월에 눈 따위 볼 수 없었는데-
이젠 이것도 익숙해져 가네요. ㅋ

자세히 보니 눈이 나무에 쌓여 있는게 아니라, 얼어 붙어 있었습니다. =ㅅ=;;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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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부작~사부작~

하루 2010. 1. 4. 07:08


연말연시에 이것저것 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.
블로깅을 해야지 하면서 안하고 있었는데,
사부작사부작 내린 눈 덕분에 블로깅을 하네요.
이대로 오전이 되면 거의 다 덮겠네요.
새해 첫 월요일은 눈과 함께 -!?

역시 여름보다는 겨울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. ^^

자세히 보니,
부지런하신 청소부 아저씨들은 벌써 한번 쓸고 지나가셨네요.

좀 더 부지런해져야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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090114 - 하얀비

하루 2009. 1. 17. 21:42
2009년 1월 14일.
갑자기 내리기 시작한 하얀비.

순식간에 세상을 덮었다.

평소에 볼 수 없었던 빛과 그림자를 보여준다.

약간은 차갑고,

약간은 따뜻한,

그런 세상을 보여준다.

그리고 부지런한 사람들의 발자국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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