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?

하루 2009. 7. 21. 04:56

방학을 하고 약간 한가하다 싶더니,

"어?"

하는 순간에 벌써 방학한지 한달이 돼가네요. = ㅁ=;
도서관 알바라도 안했으면 정말 좌절했을 것 같습니다.

생각해보면 방학치곤 많은 일들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하네요.

아무튼 정신차려야겠습니다. orz...

일단은 졸작 도우미 작업부터하고 밀린일기들을 올리겠습니다~ ^


2009년의 반이 지났다는 사실을 이제서야 눈치챈 분들은?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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